DMZ 지뢰 폭발 사고를 두고 남북이 엇갈린 주장을 내놓으며 군사분계선 갈등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서부전선 지뢰 폭발 사고, 남북 주장이 엇갈리며 군사분계선 갈등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강신철 국방장관은 이 사고가 정전협정 위반이라며 북한의 분선 넘기 지뢰 매설을 주장했습니다. 사고는 군사분계선 이남 10m 지점에서 발생해 하재우 상병이 다쳤습니다.
김여정 북한 국무위원회 제1부부장은 자국 소행을 부인하고 자작극을 주장했습니다. 김 부부장은 한국군이 국경 분간 능력까지 의심하게 할 것이라며 비판을 이어갔습니다. DMZ에는 MDL 외 군통제선이 또 있어 이중·삼중 통제로 군 작업 혼란이 우려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