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시인 앤 카슨이 2026년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한강 작가가 추천사를 남긴 그의 작품 '녹스'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캐나다 시인 앤 카슨이 2026년 노벨문학상을 받았습니다. 스웨덴 한림원은 고전과의 대화와 새로운 형식 창조를 수상 이유로 밝혔습니다. 한강 작가는 '녹스'에 "사무치게 진실한 것은 어둠을 꿰뚫은 빛이 된다"고 썼습니다.
앤 카슨은 123번째 노벨문학상 수상자이자 19번째 여성 수상자입니다. 앤 카슨은 수상 소식에 "심사위원들이 모두 미친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