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신철 국방부장관은 북한 지뢰 의심 지역에 대해 유엔사와 공동조사를 거쳐 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강신철 국방부장관이 북한 지뢰 의심 지역 처리와 관련해 유엔사 공동조사 방침을 재확인했습니다. 국방부는 정전협정 위반을 공식화한 뒤 북한에 행위 중단과 원상복구를 촉구할 방침이라고 발표했습니다. 합참은 지난해 9월 감시장비로 굴토 지역을 식별했으나 공동조사는 1년이 지연됐습니다.
강 장관은 유엔사와 공동조사를 해서 확실하게 한 이후 필요한 조치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강선영 의원은 2015년 목함지뢰 도발 때처럼 대북 경고 방송 같은 단호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강 장관은 과거 대북 경고 방송 효과가 그렇지 않다는 평가를 유엔사와 같이 했다고 반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