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군이 군사분계선 이남에서 매설된 북한 지뢰를 처음으로 제거했습니다.합동참모본부는 올해 북한군의 군사분계선 침범이 50여 차례 식별됐다고 밝혔습니다.
합참, 군사분계선 이남 북한 지뢰 제거 작전 첫 시행 올해 북한군의 군사분계선 침범은 초기 9회, 이어 17회, 현재까지 50여 회로 파악됐습니다. 2024년 9회에서 2025년 17회, 올해 현재까지 50여 회로 침범 지속 증가 추세입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부상 장병 장비에서 북한 지뢰 성분인 TNT와 열경화성 수지를 검출했습니다. 합참은 폭파 직전 유엔군사령부와 협의하고 대북 경고 방송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성윤 합참 정보분석처장은 북한군이 군사분계선을 침범하지 않았다고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