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권 해킹 사고가 이어지면서 과기정통부와 KISA가 긴급 대응체계를 가동했습니다. AI 기반 자동화 공격이 새로운 위협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금융권 해킹 연쇄 발생, 과기정통부 총력 대응에 나서. 신한은행 대출모집인용 서비스 공격으로 고객 2만5,729명 개인정보가 유출되었습니다. 국내 시중은행과 저축은행 피해 현황입니다.
과기정통부와 KISA는 금융권 해킹 관련 긴급 대응체계를 가동했습니다. 과기정통부는 CISO 신고기업 약 2만8천개사에 보안점검을 권고하는 메일을 발송했습니다. C-TAS 회원사 약 5,900곳에도 사이버위협 정보를 제공하고 보안조치를 강화했습니다.
해커들은 보안이 상대적으로 느슨한 내부 주변 시스템을 노린 것으로 파악됩니다. AI 에이전트 기반 자동화 공격은 침입부터 정보 탈취까지 평균 24시간 이하로 소요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명주 서울여대 교수는 AI가 집 주변을 24시간 돌며 빈틈을 찾는 방식이라고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