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텔아비브로 향하던 플라이두바이 항공 여객기에서 부기장의 테러 공격 시도가 있었습니다.
지난달 30일 두바이에서 텔아비브로 향하던 플라이두바이 여객기에서 부기장이 테러 공격을 시도했습니다. 하마드 알샴시 UAE 검찰총장은 이 사건을 테러 공격 시도로 규정했습니다. 미국 ABC 방송 소식통에 따르면 용의자는 오만 국적 29세 하맘 알함마미로 확인됐습니다.
부기장은 UAE 수사당국 조사에서 이스라엘에서 여객기를 고의로 추락시키려 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고 합니다. 미국 ABC 방송 소식통 보도에 따르면 부기장은 2024년 극단주의 관련 자료 소지로 오만항공에서 비행 업무 정지 처분을 받았습니다. 비행 정지 후 오만항공에서 행정직으로 근무하다 플라이두바이로 이직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