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가람저축은행의 고객 개인정보 유출에 이어 2금융권에서도 해킹 공격이 확인됐습니다. 주요 은행들의 피해 현황과 대응 상황입니다.
예가람저축은행 해킹 사고에 이어 시중은행 4곳에서도 잇따라 개인정보 유출이 확인됐습니다. 잇단 해킹으로 신한은행 2만5천여 명, 하나은행과 KB국민은행 각각 89명, 그리고 부산은행 일부의 개인정보가 유출됐습니다. 금융위원회는 오늘 은행과 카드사와 긴급 상황대응 회의를 열어 대응 방향을 논의했습니다.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수사대도 관련 은행을 대상으로 입건 전 조사에 착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