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24년 만에 최고치를 찍은 가운데, 국내 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미 국채금리 24년 만에 최고치, 국내 증시는 혼조 마감. 미 10년물 국채 금리는 9월 30일 장중 5.304%까지 오르며 2002년 5월 이후 24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미 상무부는 2분기 GDP 증가율 확정치를 2.2%로 집계했습니다.
단, 8월 PCE 가격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3.4% 상승에 그쳐 시장 예상치 3.7%를 하회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정부 부채 증가와 AI 인프라 투자가 채권 금리를 높은 수준에 머물게 할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국내 증시에서 코스피는 0.75% 하락했고, 코스닥은 1.1% 상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