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한국 정부의 북한군 지뢰 폭발 발표에 대해 9일 만에 '자작극'이라며 반박 담화를 발표했습니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한국 정부의 북한군 지뢰 폭발 발표에 대해 9일 만에 담화를 발표했습니다. 김여정 부장은 이번 사건이 '10여년 전 목함지뢰 사건을 방불케 하는 명백한 자작극'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합참 자료에 따르면 북한군은 최근 두 달간 총 50여 차례 군사분계선을 침범했습니다.
유엔군사령부는 해당 지뢰 폭발 사고를 정전협정 위반으로 판단했습니다. 김여정 부장은 실지사격 시 즉시적이고 가차 없는 보복을 가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