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군사령부가 비무장지대 지뢰 폭발을 정전협정 위반으로 판단해 북한 사안 점검 나섰습니다.
유엔사가 DMZ 지뢰 폭발 사고를 정전협정 위반으로 판단했습니다. 유엔사 현장조사 결과 군사분계선 이남에서 북한 대인지뢰 1발이 발견되었습니다. 지난 21일 폭발한 지뢰 2발을 포함해 총 4발의 북한군 지뢰가 파악되었습니다.
강신철 국방장관은 정전협정 위반이 명백하다고 밝혔습니다. 합참은 향후 발생하는 상황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북한에 있다고 촉구했습니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은 자작극이라며 북한 군인들의 국경선 침범은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