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SNS에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담배와 주류 대리구매를 조치하고 범죄 위험 계정을 수사에 넘겼습니다.
정부가 청소년 대상 담배와 술 SNS 대리구매 게시물에 대해 삭제·수사 조치에 나섰습니다. 올해 3월부터 8월까지 분석된 대리구매 게시물 4,840건 중 담배가 84.8%, 주류가 13.3%를 차지했습니다. 반복적으로 활동하는 대리구매 계정 약 700개 중 물품 대신 성적 행위나 속옷 등을 요구한 게시물은 141건이었습니다.
정부는 범죄 위험성이 높은 온라인 계정 56개를 선별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윤세진 청소년정책관은 관계부처가 협력해 위험요소를 조기 발견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