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이 가상자산거래소에 동결되었던 피싱 피해금 약 263억 원을 피해자들에게 환급했습니다.
피싱 피해자 1137명, 동결된 약 263억 원 환급합니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2023년 9월부터 현재까지 약 263억 원을 1,137명에게 환급했다고 밝혔습니다. 대상 금액은 5대 가상자산거래소가 2017년부터 동결해 방치해 온 보이스피싱 수익금입니다.
경찰은 가상자산거래소 전자지갑 1,050개와 은행계좌 16만 3,000개를 추적해 피해자를 특정했습니다. 10월 1일부터는 통신사기피해환급법 개정안이 시행되어 가상자산사업자도 환급 의무 대상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