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다리우스 아모데이 앤트로픽 최고경영자가 이달 말 백악관에서 단독 만찬을 갖는다고 밝혀졌습니다.
트럼프 대통령과 앤트로픽 CEO가 오는 9월 27일 백악관에서 단독 만찬을 갖기로 했습니다. 이 만찬은 이번 달 27일 현지 시간으로 백악관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앞서 24일 시진핑 중국 국빈 만찬에 아모데이 CEO가 초청됐으나 일정 문제로 불참했습니다.
이후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아모데이를 초청해 단독 만남이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앤트로픽은 현재 미 국방부의 공급망 위험 기업으로 지정된 상태입니다. 미 상무부는 앤트로픽의 클로드 미토스5와 페이블5 등에 수출통제를 적용한 바 있습니다.
아모데이 CEO가 주창한 AI 속도조절론은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에만 이득되는 사기라고 비판한 바 있습니다. 백악관 관계자는 미국이 슈퍼지능 분야에서 세계를 주도하며 소비자를 보호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