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추석 명절을 맞아 영상 메시지를 통해 국민에게 인사를 전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추석을 맞아 "국민 한 분 한 분 삶에 환한 빛이 고루 비춰지도록 힘껏 뛰겠다"고 밝혔습니다. 대통령실은 이 대통령이 유튜브 영상으로 국민에게 추석 인사를 전했다고 공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어떠한 자격이나 조건 없이, 의견이나 생각의 차이도 가리지 않고 국민 한 분, 한 분의 삶에 환한 빛이 고루 비춰질 수 있도록 더욱 힘껏 뛰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유례없는 폭염으로 힘겨웠던 여름이 지나고 어느덧 오곡백과가 무르익는 한가위를 맞았다"며 담담한 인사를 전했습니다. 인사 영상에는 김혜경 여사가 동반 출연해 "그리운 이에게 안부를 전하고 사랑하는 이와 행복을 나누는 귀한 한가위를 기원한다"고 전했습니다. 한겨레 보도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현재 멕시코 국빈방문 중으로 유엔총회 참석 등 외교 일정 중에 영상을 녹화·공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