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추석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입니다. 기상청이 전국에 흐린 날씨와 빗방울을 예보했습니다.
추석 밤 보름달 관측에 난관이 예상됩니다. 한국천문연구원은 서울 기준 보름달 뜨는 시각을 25일 오후 5시 34분으로 발표했습니다. 기상청은 25일 하늘이 대체로 흐려 보름달을 보기 힘들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25일 비는 오전에 강원과 경북 동해안에서 시작해 오후에 중부와 경남으로 확대됩니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 경기 5㎜ 안팎, 강원·전북 5~20㎜, 전남 해안은 20~60㎜입니다. 기상청은 비가 내릴 때 안개로 가시거리가 짧아져 교통안전에 유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