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1년 만에 미국을 국빈 방문해 트럼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집니다. 양국은 관세 휴전 연장을 앞두고 무역 현안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트럼프·시진핑 내일 정상회담, 11년 만의 미국 국빈 방문이 성사됩니다. 시진핑 주석 부부는 23일 오후 워싱턴 인근 앤드루스 공군기지에 도착했습니다. 시 주석의 미국 국빈 방문은 2015년 오바마 대통령 때 이후 11년 만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시진핑 주석을 맞이하며 "위대한 지도자"라고 언급했습니다. 양국 정상은 무역·관세 등 산업 현안과 국제 정세에 대해 폭넓은 대화를 나눌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