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유엔총회에서 동맹국을 향해 원색 비난을 쏟아내며 이란에 대한 '전멸' 위협과 협상 가능성을 열어뒀습니다.
22일 트럼프 미 대통령, 유엔총회 연설에서 동맹국 원색 비난과 이란 위협 발언을 이어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을 향해 "합의해 위대한 나라를 만들 것인가, 아니면 신속히 절멸시켜 지옥으로 몰아넣을 것인가" 두 선택지를 제시했습니다. 미 대통령은 이번 회담을 "매우 생산적"이라 평가하며 합의 가능 시기를 11월 중간선거 직후로 전망했습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유엔총회에서 동맹국을 "겁쟁이·배신자들"이라 원색 비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