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극초음속미사일 '화성-11마-1형' 시험발사에 성공했다고 공식 선언했으며,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딸 김주애가 현장을 참관했습니다.
북한이 극초음속미사일 '화성-11마-1형' 시험발사 성공을 공식 선언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3시간 간격으로 두 차례 발사했으며 주변국 안전에 부정적 영향이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노동신문 공개 사진에서 미사일은 446.1초간 908.2km를 비행하며 최고 속도 2,146m/s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정은 위원장은 이를 "첨단 국방기술력의 과시이며 무력 현대화에서의 뚜렷한 갱신"이라고 평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