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국가수사본부가 매크로를 활용한 암표매매 특별단속을 펼쳐 157명을 검거하고 20억원을 몰수·추징 보전했습니다.
경찰, 매크로 활용 암표매매 특별단속 결과 발표했습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지난 3월부터 8월까지 특별단속을 실시했습니다. 126건을 적발해 157명을 검거하고, 20억원에 대해 기소 전 몰수·추징보전을 이뤄냈습니다.
검거 건수별로는 공연 암표가 61건으로 가장 많았고, 스포츠 50건, 승차권 8건, 기타 7건 순이었습니다. 홍석기 국가수사본부장은 매크로를 이용한 대량 예매와 암표 판매는 국민의 공정한 구매 기회를 빼앗는 행위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10월 31일까지 특별단속을 이어가며 전문 암표상과 매크로 프로그램 제작·판매자를 집중 단속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