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 강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폭우가 예보되면서 기상청이 호우특보 발표 가능성을 경고했습니다.
제주도에 강풍과 폭우가 예보되고 남해안 일대에 강풍특보가 발령되었습니다. 기상청은 19일까지 제주도에 많은 곳 80mm 이상 강수가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기상청은 시간당 20~30mm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면서 호우특보를 발표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습니다.
제주도 순간풍속은 시속 90km 이상으로 예상되며, 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발령되었습니다. 제주도 산지와 추자도, 서귀포시 동부 등 제주도 일부 지역과 남해안에 강풍주의보가 발령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