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일교차 최대 15도 벌어지는 가운데, 남해안과 제주도에는 강풍특보가 발표될 전망입니다.
일교차 최대 15도 벌어지며 남해안·제주도는 강한 바람이 예상됩니다. 내일 전국 일교차는 10에서 15도로 벌어지겠고, 낮 최고기온은 서울 28도, 광주 30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제주도 순간풍속은 시속 90킬로미터 이상, 남해안은 시속 70킬로미터 이상이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북고남저형 기압계에서 남해안과 제주도에 기압차로 바람이 강하게 불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강풍 주의보는 전라남도 거문도와 초도에, 풍랑 주의보는 남해와 제주 앞바다에 발령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