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AI연구원이 유네스코와 함께 AI 개발자 윤리 교육에 나서는 가운데, 오픈AI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도 AI 안전 협력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LG·글로벌 빅테크 AI 안전 협력 잇달아 LG AI연구원과 유네스코가 공동 개발한 AI 윤리 무크는 7월 공개 후 두 달 만에 전 세계에서 약 3만 명이 등록했습니다. 김유철 LG AI연구원 전략부문장은 AI 안전을 기술적 장치만으로는 확보하기 어렵다며 개발자와 정책 담당자의 역량 강화를 촉구했습니다.
오픈AI·앤트로픽·구글 등은 AI 안전 대응 협력을 진행해왔으며 AI 표준 기구 설립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CEO는 AI 속도조절론이 기술 동결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한편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안전이 최우선 과제지만 새로운 규제는 필요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