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명 열흘 넘게 버텨온 용혜인 성평등장관 후보자가 자진사퇴했습니다. 김승원 검찰총장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하루 앞두고 관련 의혹 수사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지명 14일 만에 용혜인 성평등장관 후보자가 자진사퇴했습니다. 청와대는 "후보자가 스스로 내린 결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정부 장관 후보자 낙마는 4명째로 늘었습니다.
김승원 검찰총장 후보자 인사청문회는 내일 국회에서 열립니다. 경찰은 한동훈 전 대표 관련 검찰 자료 유출 의혹을 본격 수사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