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당역 스토킹 살인사건 4주기를 맞아 이재명 대통령이 제도 보완을 약속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신당역 스토킹 살인사건 4주기를 맞아 고인을 추모하고 제도 보완을 약속했습니다. 2022년 9월 서울 지하철 신당역에서 홀로 근무 중이던 여성 역무원이 스토킹 범죄로 살해된 사건이 있었습니다. 대통령은 유가족과 지금도 불안 속에 사는 모든 피해자에게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습니다.
대통령은 피해자가 숨어야 하는 것이 아니라 가해자를 멈춰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대통령은 수사권과 기소권 분리 과정에서 여성·청소년 대상 범죄 대응이 흔들리지 않도록 관계 부처를 챙기겠다고 말했습니다. 신당역 10번 출구 추모의 벽에는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다는 글귀가 남겨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