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귀경 인파 수송을 위해 서울시가 26일과 27일 버스·지하철 연장 운행을 결정했습니다.
올해 추석 연휴, 서울시 교통 대책 발표 서울시는 추석 전날인 26일과 추석 당일 밤, 시내·광역버스와 1~9호선 지하철 막차를 새벽 1시에 통과·종착하도록 연장 운행하기로 했습니다. 이틀간 지하철은 128회 증회하며, 고속·시외버스는 연휴 기간 하루 751회를 추가 운행합니다.
서울시는 고속·시외버스 하루 추가 운행으로 일평균 2만 5천 명을 추가 수송할 계획입니다. 서울시 관계자는 "올해 추석은 예년보다 짧아 귀경 인구가 집중될 것"이라며 대책 수립이 필요했던 배경을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