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원 법무부장관 후보자 및 관련 인물들을 둘러싼 여러 의혹이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제기되고 있습니다.
김승원 법무부장관 후보자와 그 주변 인물을 둘러싼 복수의 의혹이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연쇄적으로 불거졌습니다. 2021년 10월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 승인 관련 청탁 알선 의혹이 경향신문 보도로 알려졌습니다. 양모씨는 위 청탁과 관련해 약 6억 원을 받은 혐의(변호사법 위반) 등으로 기소돼 1심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양모씨의 박사학위 논문 위조 의혹으로 경희대 연구윤리진실성위원회가 예비조사에 착수했습니다. 김 후보자는 자녀 위장전입 이력에 대해 '교육 목적, 송구하게 생각'이라고 밝혔습니다. 시민단체 경실련은 김 후보자의 잇단 의혹에 대해 자진 사퇴를 촉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