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과 건설노조가 산업안전 논의를 위한 원·하청 교섭에 들어갔습니다. 노란봉투법 시행 6개월, 일부 변화가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GS건설·건설노조, 사상 첫 원·하청 상견례 및 1차 교섭 개최 GS건설 대표이사와 하청 노동자 대표 노조가 만나 현장 산업재해 근절을 목표로 논의를 시작했습니다. 김태진 GS건설 대표이사는 상생과 발전을 위한 노력을 다짐했습니다.
조승호·이주안 건설·플랜트노조 위원장은 현장 안전을 바랐습니다. 노란봉투법 시행 후 교섭 요구를 받은 456곳 중 실제 교섭이 시작된 곳은 102곳, 22.4%에 그쳤습니다. 2025년 전체 산재사고 사망자 605명 가운데 건설업이 286명, 47.3%를 차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