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혁명수비대가 호르무즈 해협 외곽 해상 통제구역을 새로 설정하며 이에 따른 강력한 제재 penalty를 예고했습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아라비아해 일부에 새 해상 통제구역을 설정했습니다. 해상 통제구역은 이란 남동부 차바하르 인근에서 오만해·아라비아해 일부를 포함합니다. 혁명수비대 호세인 모헤비 대변인은 통제구역 진입 선박의 해운·보험·항만 지원이 즉각 중단된다고 경고했습니다.
혁명수비대는 통제구역 위반 시 호르무즈해협 재통과 시에도 해상·보험 서비스가 영구 차단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미 혹은 이스라엘과의 긴장 해소를 위해 전쟁 중단, 이스라엘군 레바논 철수, 동결 자산 해제 등 6개 항목을 요구했습니다. 모헤비 대변인은 보복 능력 강화를 주장하며 이란의 강력 대응 의사를 표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