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넘게 이용이 중단됐던 가평 용추계곡 탐방로가 복구를 마치고 오는 11일 전 구간이 개통됩니다. 지난해 극한 호우로 유실·파손됐던 시설물을 안전하게 정비해 도민들의 발길이 다시 이어집니다.
가평 용추계곡이 9월 11일 전 구간 개통됩니다. 용추계곡은 지난해 7월 시간당 76mm 극한 호우로 탐방로와 시설물이 유실·파손됐습니다. 복구 공사는 올해 4월부터 시작해 산사태 재발 방지를 위해 훼손된 사면의 경사를 완화했습니다.
경기도는 도민의 쉼터인 연인산도립공원을 수해 이전보다 더욱 안전하게 정비해 다시 전 구간을 개통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복구 과정에서는 자연석을 견고하게 고정하는 꽂아 쌓기 방식이 적용됐고, 수해 잔해물 약 7톤을 수거하는 환경 정비도 완료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