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대홍수 실종자 가족들이 정부의 소통 미흡을 항의하며 시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국인 포함 외국인 실종자 수색은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습니다.
네팔 대홍수 발생 13일째, 실종자 가족들이 정부 소통 미흡을 항의하며 시위를 벌였습니다. 네팔 정부는 입장을 전환해 한국인 실종지역 도보수색을 협조하기로 밝혔습니다. 홍수로 한국인 9명을 포함한 외국인 다수가 실종되었습니다.
외국인 가족과 외교관들은 정보 접근 제한 문제로 중국 측에 불만을 제기했습니다. 홍수로 네팔 주택 2만 채가 피해를 입었습니다. 대홍수 13일째인 7일, 현지에서는 희생자를 추모하는 애도의 날 행사가 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