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으로 김지용 변호사를 지명했습니다. 청와대 발표와 후보자 이력을 정리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으로 김지용 변호사를 지명했습니다. 청와대는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제청과 추천위원회 추천을 거쳐 지명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중대범죄수사청은 수사·기소 분리를 핵심으로 한 새 형사사법체계에서 2026년 10월 1일 출범합니다.
중수청장 임기는 2년이며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임명됩니다. 김지용 후보는 사법연수원 28기로 대검 형사부장과 광주고검 차장검사를 역임했습니다. 청와대는 김 후보가 수사법률 전문가로서 다음달 출범 앞둔 중수청을 빠르게 안착시킬 적임자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