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원 법무부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쪼개기 후원금 및 제넨셀 신약 청탁 의혹이 인사청문회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
김승원 법무부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쪼개기 후원금과 제넨셀 신약 청탁 의혹이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지역구 기업 대표 A씨 일가로부터 총 3천만 원의 정치후원금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후보자 측은 지난 2월 후원된 1천만 원에 대해 반환 조치했으며 유사 사고 방지를 약속했습니다.
2021년 지인 양씨 부탁으로 김강립 당시 식약처장에게 제넨셀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 신속 처리를 청탁했다는 의혹도 제기됐습니다. 후보자 측은 독자적 범죄행위를 소급해 독약 승인 로비라 규정하는 것은 악의적 왜곡이라고 반박했습니다. 민주당은 윤석열 정부 검찰이 오랜 기간 수사했지만 기소하지 못한 사안이라며 국민의힘 공세를 정치공세라고 비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