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이 한국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 시 전쟁 참여 국가로 간주될 것이라고 공개 경고했습니다. 정부는 소규모 파병안을 검토 중입니다.
이란이 한국의 호르무즈 해협 개입 시 전쟁 참여 국가로 간주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란 외무부는 한국이 호르무즈 해협에 개입할 경우 전쟁 참여 국가로 간주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SBS 단독 보도에 따르면 정부는 지원함 없이 병력 50명 규모의 파병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하르그섬은 이란 원유 수출의 90% 이상을 처리하는 핵심 물류 거점입니다. 정부는 어제 청와대에서 호르무즈 파병 논의를 공식화했으며 여당 내에서도 반대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