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동행노조가 뉴욕 타임스퀘어 광고판을 통해 인력 감축에 대한 반대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동행노조가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인력 감축 반대 광고를 시작했습니다. 광고 영상은 15초 길이로 매시 35분마다 타임스퀘어 전광판에 송출됩니다. 영상에는 '위대한 제품은 사람으로부터 시작합니다'라는 문구가 영어와 한국어로 표시됩니다.
동행노조는 AX를 명분으로 한 인력 효율화를 멈춰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동행노조는 조합원 1인당 자사주 1,000주 지급과 기본급 인상률 전사 동일 적용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동행노조는 18일부터 이재용 회장 자택 인근에서 집회와 1인 시위를 시작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