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해외긴급구호대가 네팔 홍수 피해 현장에서 중국인 생존자를 구조하고 사체를 수습했습니다.
한국 해외긴급구호대가 네팔 수력발전소 위어댐 인근 터널에서 중국인 생존자와 사체를 수습했습니다. 해외긴급구호대는 5일 현지시간, 위어댐 인근 터널에서 중국인 생존자 1명을 구조하고 사체 1구를 수습했습니다. 구조된 중국인은 한국인 9명이 실종된 우트리슐리1발전소 터널에서 발견되었습니다.
네팔군은 한국 전문가가 참여한 합동 구조팀이 225미터 길이 터널에서 생존자를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구조는 해외긴급구호대가 2007년 설립 이후 역대 9번째 생존자 구조 성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