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충청 이남 지역을 중심으로 돌풍과 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예상됩니다. 제주와 남부지방은 낮 동안 체감온도 33도 안팎의 폭염이 이어지겠습니다.
늦더위 속 충청 이남 돌풍·번개·소나기, 제주·남부는 32도 폭염 예상. 기상청은 충청 이남 지역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고 우박이 떨어지는 곳이 있다고 예보했습니다. 대전·세종·충남 남동부와 충북, 전북·광주·전남에는 5에서 40밀리미터의 소나기가 예상됩니다.
대구·경북에는 5에서 60밀리미터, 부산·울산·경남에는 5에서 50밀리미터의 소나기가 내릴 전망입니다. 시간당 20에서 30밀리미터의 강한 소나기가 내릴 수 있어 피해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9도, 대구·광주·제주 32도로 남부와 제주가 무더울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