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노사가 올해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을 조합원 과반 찬성으로 final ratification했습니다. 물밑 협상의 결과물들을 정리해 봅니다.
현대차 올해 임금협상이 조합원 과반 찬성으로 최종 타결됐습니다. 투표자 3만1,166명 중 1만9,183명이 찬성표를 던졌습니다. 합의안에는 기본급 10만원 인상과 성과금 400% 및 1,270만원, 주식 15주 지급이 담겼습니다.
기술직 500명 신규 채용과 노조 대상 손해배상 가압류 철회도 추가 합의 사항으로 포함됐습니다. 현대차는 하반기 생산에 총력을 다하고 최고 품질의 제품을 만들어 고객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