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올해 상반기 법인세 납부액이 역대 두 번째 규모로 집계됐습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상반기 법인세 11조2천억원, 역대 두 번째 규모 올해 상반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별도 재무제표 기준 법인세 납부액 합계는 11조 2,083억원입니다. 지난해 동기 4조 1,906억원과 비교하면 167% 급증한 수준입니다.
반기 기준으로는 2019년 상반기 12조 6,614억원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큰 규모입니다. 삼성전자는 3조 9,876억원으로 전년 대비 256% 증가했으며, SK하이닉스는 7조 2,207억원으로 135% 늘었습니다. SK하이닉스는 반기 기준 역대 최대 법인세 납부액을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