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대홍수로 인명피해가 속출하고 있으며, 한국인 건설 근로자 9명이 실종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네팔 대홍수로 양국 합쳐 676명 사망, 한국인 9명 실종됐습니다. AP 통신에 따르면 사망자는 네팔 669명, 중국 티베트 7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실종자는 총 2,976명이며, 네팔에서 3,700명 이상 구조됐습니다.
한국인 실종자는 두산에너빌리티 6명, 한국남동발전 3명으로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 근무자입니다. 두산그룹 박지원 부회장은 가족분들께 위로 말씀을 드렸다며 정부 대응팀과 협조해 구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