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드론 공습으로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 서부 마을에서 창고 연쇄 폭발이 발생해 최소 37명이 사망했습니다.
러시아 드론 공습으로 키이우 인근 마을 창고에서 연쇄 폭발이 발생해 최소 37명이 사망했습니다. 티무르 트카첸코 키이우주 군사행정청장은 사망자가 37명으로 늘었으며 추가 발생 가능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폭발로 주거용 건물 50채 이상이 파손되고 부상자 40여 명이 발생했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밀라 마을의 한 창고가 피격된 뒤 연쇄 폭발이 일어났다고 발표했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주거 지역 인근 탄약 보관 금지 규정 위반이 확인돼 공무상 과실 혐의로 수사가 개시됐다고 밝혔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런 일이 일어나도록 방치한 자들은 자신들의 결정에 책임을 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