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홍수 로 어퍼트리슐리 수력발전소 인근에서 연락 두절된 한국인 9명에 대한 수색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네팔 홍수로 연락두절 한국인 9명 수색 진행, 네팔군 헬기 협의 병행 중입니다. 연락두절자는 두산에너빌리티 6명과 남동발전 3명으로, 총 9명입니다. 이들은 어퍼트리슐리-1 수력발전소 인근에 머물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네팔 홍수·산사태로 28일 기준 사망자는 552명, 실종자는 1,535명입니다. 정부 신속대응팀과 기업 현장대응팀은 사설 헬기 6대를 확보했으나, 네팔 당국의 운항 불허로 접근이 불가능했습니다. 네팔 군 당국은 2차 대홍수 가능성을 우려해 사설 헬기 운항을 통제하고 있습니다.
실종자 중 30개국 출신 외국인이 500여 명이며, 인도 출신이 320명으로 가장 많습니다. 네팔 외교부 대변인은 보안기관이 수색·구조 작업을 하고 있어 외국 팀 도움이 불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네팔 정부는 한국 등 7개국 자국 수색팀 투입 요청을 거절하며 재정 지원만 요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