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에서 대형 홍수가 발생해 한국인 9명이 연락 두절된 가운데, 정부가 긴급 지원금 지원과 구조 지원에 나섰습니다.
네팔 홍수로 한국인 9명 연락 두절, 정부 가용 자원 총동원 지시. 네팔 중북부 홍수로 사망자 최소 362명, 실종자 1400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한국 정부는 네팔에 긴급 인도지원금 100만 달러를 지원하고 공군 수송기를 구조 지원에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정부 합동 신속대응팀 11명이 네팔 현지에 도착해 상황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지시했습니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추가 구조대 파견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