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북부에서 발생한 대홍수로 인한 사망자가 160명으로 늘었습니다. 원인 지진이 아닌 빙하 붕괴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네팔 북부 대홍수 상황과 함께 구조 당국이 현장 상황을 파악 중입니다. 네팔 북부 라수와 지역에서 26일 오전 9시 30분 대홍수가 발생했습니다. 이번 홍수로 인한 사망자는 26일 기준 160명으로 집계되었습니다.
네팔 현지 매체 카트만두포스트는 오후 기준 최소 22명 사망으로 집계했습니다. 홍수 원인은 지진이 아닌 고산 빙하 붕괴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외교부는 한국인 연락두절자가 9명으로 늘었다고 발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