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기술주 약세와 엔비디아 주가 하락이 코스피를 짓누르고 있습니다. 내일 파월 연준 의장 발언에 시선이 집중됩니다.
엔비디아 실적·파월 연설에 코스피 향방 달렸다. 코스피는 어제 6742.74에 마감하며 전장보다 2.46% 하락했습니다. 삼성전자는 8.7% 급락한 25만7천 원, SK하이닉스도 3% 밀린 167만8천 원을 기록했습니다.
배경으로 나스닥과 S&P500이 하락 마감했고, 엔비디아는 7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업계 관계자는 HBM4부터 전용 테스트 장비를 여러 공급사에서 확보하려는 움직임이 더 뚜렷해질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