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 신고를 허위로 종결 처리한 제주 실종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서부경찰서 지휘라인을 대기발령 조치했습니다.
제주 실종사건 허위 종결 책임 물어 지휘라인 대기발령 실종 신고된 여성의 시신으로 추정되는 유해는 실종 104일 만인 지난 24일 발견됐습니다. 경찰청은 전·현 서부서장, 형사과장, 실종팀장 등 지휘라인 4명을 대기발령했습니다.
경찰청 감찰담당관실은 사건 처리 및 감독체계 전반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습니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제 대한민국은 경찰이 마음대로 사건을 암장하는 사회로 타락하는 중"이라고 비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