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이 발표한 8월 충청북도 소비자심리지수가 전월보다 큰 폭 하락하며 관련 지표들도 일제히 밑으로 돌아선 모습입니다. 데이터로 정리합니다.
충북 8월 소비자심리지수 104.1로 전월 대비 6.9포인트 하락했습니다. 한국은행은 8월 전국 소비자심리지수가 104.5로 전월 대비 2.3포인트 하락했다고 밝혔습니다. CCSI 6개 구성지수 모두 전월보다 하락했으며 현재경기판단지수가 79에서 5포인트 떨어져 가장 큰 폭으로 내렸습니다.
현재가계저축지수는 94로 전월 대비 3포인트 하락하며 지난해 5월 이후 15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양호한 실물경제 흐름에도 주가 하락과 누적된 물가 상승세가 체감경기 저하로 이어졌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