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이란에 대한 2차 제재를 대폭 확대하는 '경제적 고립 작전'을 발표했습니다. 핵심 내용을 정리합니다.
미국이 이란에 대한 '경제적 고립 작전'을 발표하고 2차 제재를 확대했습니다.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트럼프 대통령 지시로 전례 없는 '경제적 왕따 작전'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은 디지털 자산, 기술, 금, 항공, 해운 5개 분야에 대해 2차 제재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재무부는 핵·미사일·사이버·석유 관련 전 세계 약 60개 단체와 개인, 선박을 새로 제재 대상으로 지정했습니다. 베선트 장관은 이란과 거래하는 국가와 기업에 시정 기간을 주되 무한한 인내심은 없다고 경고했습니다. 이란은 이번 제재에 대해 완전히 대비했으며 2년짜리 대응계획이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