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이란과 거래하는 제3국을 겨냥한 '2차 제재'를 발표하며 달러 금융망 배제를 경고했습니다.
미국이 이란과 거래하는 제3국을 상대로 2차 제재를 발표했습니다.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이 대이란 경제적 고립 작전 개시를 발표했습니다. 베선트 재무장관은 자금세탁 방지 규정을 우회해 이란을 위해 자금세탁을 하면 미국 달러 시스템에서 제외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미 국무부와 재무부는 디지털자산·기술·금·항공·해운 등 이란 관련 분야 60개 제재 대상을 추가 지정했습니다. 베선트 재무장관은 대이란 제재에서 누구도 벗어나지 못할 것이라며 중국 포함 여부에 대한 질문에 답했습니다. 한국경제 보도에 따르면 이란은 쌀값이 60%, 소고기가 150% 폭등하며 제재 공포로 경제가 타격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