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이란과의 모든 거래를 끊으라는 최종 경고 '디데이'를 선포하며 2차 제재 확대에 나섭니다. 한편, 파키스탄 외무장관이 이란을 방문해 중재 노력을 펼치고 있습니다.
미국이 이란과의 거래 중단을 위한 최종 경고 '디데이'를 선포했습니다.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이번 조치를 '경제적 디데이'로 표현했습니다. 베선트 장관이 미국 현지시간 24일 오후 1시에 기자회견을 열어 제재 내용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번 조치는 이란과 거래하는 국가와 기업에 대한 최종 경고의 성격을 띱니다. 파키스탄 이샤크다르 외무장관이 이란을 방문해 핵 문제와 미관계를 논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