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비만치료제 위고비와 마운자로의 불법 반입이 급증해 관세청이 강력 단속에 나섰습니다.
위고비·마운자로 불법 반입 상반기 4000건 적발, 국제우편 직구 급증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마운자로·위고비 등 불법 반입 적발 건수는 4155건으로, 지난해 연간 1189건의 3.5배 규모입니다. 비만치료제 불법 반입은 2024년 4건에서 지난해 1189건, 올해 상반기 4155건으로 급증했습니다.
정식 수입업체 통관 건수는 올해 상반기 391건으로, 불법 반입 4155건에 비해 현저히 적습니다. 국제우편을 통한 적발 건수는 올해 상반기 3489건으로, 전체 적발 건수의 84.8%를 차지했습니다. 관세청은 위고비·마운자로의 무허가 반입은 관세법에 따라 처벌받을 수 있는 중대한 위법 행위라고 밝혔습니다.